코로나 소상공인 5차 지원금 코로나 소상공인 5차 지원금이란 희망회복 자금으로 (4차 소상공인 지원금은 버팀목 플러스) 정부차원에서 소상공인 누적 피해에 대해서 4.2억 원의 희망회복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130만 명 대상, 1개 업체 최대 2000만 원 지원합니다. 5차 재난지원금 국회 논의사항은 소상공인 피해지원의 경우 3.9조에서 5.3조로 올렸으며 희망회복 자금으로 최고단가 2,000만 원에 지원대상은 65만 개 확대하였습니다. 국민 지원금으로는 10.4조에서 11조로 올렸으며 하위 80% 유지와 함께 맞벌이, 1인 가구 기준을 완화하였습니다. 상생 소비 지원금은 1.1조 규모에서 0.7조로 내렸다고 합니다. 코로나 소상공인 5차 지원금 대상 방역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누적 피해에 대한 지원 차원으..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연장은 7월 26일 0시부터 8월 8일 24시까지 연장되었습니다. 만약 2주 연장했는데도 불구하고 수도권 평균 코로나 확진자가 3단계 기준(500~1000명 미만)으로 안정화되지 않으면 더 강력한 거리두기 강화 방안도 고려한다고 밝혔습니다. 단계 전환 기준은 인구 10만 명 초과 시 인구 10만 명당 주간 하루 평균 환자 수 4명 이상으로 전국 2,074명 이상, 인구 10만 명 이하 지역 내 주간 총 환자수 20명 이상 단계 전환합니다. 거리두기 개편 4단계 방역조치 내용 다중이용시설관리의 이용인원은 시설면적 8m²당 1명(기본)으로 인원 제한되고 다중이용시설 2,3그룹 모두 22시 이후 운영이 제한됩니다. 유흥시설, 콜라텍, 무도장, 홀덤 펍, ..